미루기 습관 18년을 따라가 보니 순위는 그대로였다
고등학교 마지막 학년이던 3,023명을 열여덟 해 동안 여덟 번 다시 찾아가 물은 독일의 종단 연구입니다. 미루는 정도는 나이가 들며 전반적으로 내려갔지만, 사람들 사이의 상대적 순위는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많이 미루던 쪽은 열여덟 해 뒤에도 여전히 그 자리에 남아 있었습니다. 곡선을 한 번 더 끌어내린 것은 공부를 마치고 일터로 들어간 시점이었습니다. 자기보고와 한 지역 표본이라는 한계까지 짚고, 마감 대신 시작 시각을 정하는 방법으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