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한 날 자기 연민과 자책은 다음 행동에서 갈린다
보고서에서 실수를 냈을 때 저녁 내내 자책하는 쪽과 그럴 수도 있다고 넘기는 쪽 가운데 무엇이 다음에 더 나은 결과를 만들까요. 참가자 318명을 네 번의 실험에 나눠 넣은 2012년 연구에서, 스스로를 이해하는 조건은 다음 시험 준비에 평균 307초를 썼고 자기 장점을 떠올린 조건은 230초를 썼습니다. 약점을 바꿀 수 있다고 보는 정도와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의지에서도 방향이 같았습니다. 대학생 표본이라는 한계와 함께, 친구에게 쓰듯 세 문장을 적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