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이트 안경 실험 17건에서 눈 피로도 잠도 갈리지 않았다
화면 앞에서 눈이 뻑뻑해질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물건이지만, 무작위 실험 17건을 모은 2023년 코크런 검토와 잠을 손목 기기로 실측한 3건을 다시 모은 2025년 분석은 같은 자리에 멈춰 섰습니다. 잠들기까지 걸린 시간은 4.9분 짧았고 총 수면 시간은 8.8분 길었지만, 어느 값도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아니었습니다. 저녁의 파란빛이 잠을 늦춘다는 사실은 그대로 남아 있고, 손봐야 할 것이 렌즈가 아니라 빛의 총량과 시각이라는 이야기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