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앱, 근거가 있는 기능 2개만 남기기
다섯 시간 제한을 걸었더니 아이가 앱을 지웠다는 부모, 스크린 타임 뚫는 법을 단계별로 적어 둔 답변이 커뮤니티에 나란히 올라옵니다. 2023년에 나온 검토 논문은 이 분야 도구 대부분이 자기 감시에 머물고 효과도 단기에 그쳤으며 평가 설계마저 허술했다고 정리했습니다. 반면 참가자 629명이 스스로 사용 한도를 정한 실험에서는 사용이 줄었습니다. 갈림길은 기능의 개수가 아니라 우회에 드는 비용이었습니다. 지금 쓰는 앱을 판별하는 10초짜리 확인법까지 담았습니다.